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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is forever, but roses aren't" / De Beers의 다이아몬드 광고

by 열매맺는나무 2008. 9. 1.


De Beers 사의 'A Diamond is Forever' 광고 가운데 하나입니다.
New York  Central Station 에 설치된 대형 광고판인데요,
장미 2만5천송이을 사용하여 이것을 만든이는 flower designer Antony Todd.
시들어버리는 장미와 그것에 대비되는 다이아몬드를 매치시킨 재치가 돋보입니다.

만드는 과정과, 장미가 시든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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