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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100

철솜 (steel wool) 면봉에 철솜을 말아만든 철봉(?^^)입니다. 작품의 요철이 심해 손이 닿기 힘든 부분의 피니싱에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철솜으로 피니싱한 뒤, 뒤쪽의 면봉은 광약을 뭍혀 광내는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진모델은 공방학생 소피아님과 그 작품입니다. ^^ 2010. 8. 7.
Aimee Domash / 아빠가 만들어준 작업대 Aimee Domash는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며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위와 같은 작품은 아래와 같은 그녀의 작업실에서 만들어집니다. 작업실 벤치는 작가의 아버님이 만들어주신 것이라는군요. 메이플이라면 단풍나무겠지요? 커다란 창문에서 쏟아져들어오는 볕이 나무의 재질과 어우러져 작업실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줍니다. 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방문해보세요. ==> http://www.salmonrockstudio.com/ 사진출처 : http://www.ganoksin.com/exhibition/v/BenchExchange/DSCN2274.JPG.html http://www.salmonrockstudio.com/ 2009. 5. 12.
하코 미즈노 제1회 주얼리 4인전 제1회 쥬얼리 4인展" -박지운, 심민영, 우진영, 최수현 작가 일본 히코미즈노에서 학업을 마친 박지운, 심민영, 우진영, 최수현 4명의 작가들의 전시입니다. 2009년 5월 6일 ~ 2009년 5월 11일 갤러리 각 2009. 5. 7.
조각의 경계에 서서 조각의 경계에 서서 2009. 5. 6. ~ 5. 19. 큐브스페이스 02 720 7910 2009. 5. 7.
블랭킹 (Blanking) 연철판으로 만든 형틀 사이에 얇은 금속판을 끼우고 형틀을 눌러 금속판을 따내는 기법을 말합니다. 짧은 시간에 일정한 모양을 연속해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연철판(1.5밀리)으로 형틀을 만듭니다. 3밀리 정도의 드릴로 양 끝을 뚫은 뒤 원하는 형태를 그려 톱으로 자릅니다. 위 사진처럼 좌우대칭의 형태를 자르려고 할 때에는 반만 그려 잘라주면 됩니다. 톱질 할 때는 다른 톱질처럼 수직으로 자르지 않고 아래쪽이 위쪽보다 넓도록 일정한 각도를 주어 톱질을 해야합니다. 형틀을 만든 뒤에는 0.8밀리 이하의 열처리 하지 않은 얇은 금속판 (여기서는 은판)을 형틀이 끼워줍니다. 금속판에 질감을 주고자 할 때는 형틀에 넣기 전에 미리 질감을 줍니다. 형틀 앞, 뒤로 2밀리 이상의 두꺼운 금속판을 대고 벤치바이스에 .. 2009. 1. 22.
수작 - 2008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졸업전시회 수작 - 2008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졸업전시회 2008. 10. 29. ~ 11. 4. 동덕아트갤러리 2008. 10. 30.
서울산업대학교 2008 Metal Craft & Design 서울산업대학교 2008 Metal Craft & Design 2008. 10. 29. ~ 11.4. 한국공예문화진흥원(전관) 2008. 10. 30.
43회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공예전공 졸업전시회 43회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공예전공 졸업전시회 2008. 10. 22. - 10. 28. 동덕아트갤러리 2008. 10. 23.
2008 제27회 성신금속전 2008 제27회 성신금속전 2008. 10. 22. - 10. 28. 가나아트스페이스3층 2008. 10. 23.
박미선 -- 사람들 사이의 거리 -틈- 박미선 -- 사람들 사이의 거리 -틈- 2008. 10. 22. 10. 28.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제3전시장 2008. 10. 23.
bouncing lesson - 강연미 개인전 bouncing lesson - 강연미 개인전 2008. 10. 15. ~ 10. 21. 토포하우스 2008. 10. 16.
박보영 . 신재남 展 박보영 . 신재남 展 2008. 10. 8. ~ 10. 14. 가나아트스페이스 2층 2008.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