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스를 담은 땜 팬입니다.
물레식으로 되어있어 자유롭게 불을 줄 수 있고,
퍼미스에 공작물을 꽂아놓고 땜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세공할 때에는 이렇게 놓고 쓰기도 합니다.
숯 받침을 팬 위에 올려놓고 작업하기도 합니다 .
왼쪽 주사바늘 달린 병에 담긴 노란색 액체는 액체붕사입니다.
퍼미스를 담은 땜 팬입니다.
물레식으로 되어있어 자유롭게 불을 줄 수 있고,
퍼미스에 공작물을 꽂아놓고 땜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세공할 때에는 이렇게 놓고 쓰기도 합니다.
숯 받침을 팬 위에 올려놓고 작업하기도 합니다 .
왼쪽 주사바늘 달린 병에 담긴 노란색 액체는 액체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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