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일지 하늘120908 by Anshaus 2012. 9. 8. 바로 조금 전 하늘입니다. 공방 남서쪽 하늘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늘은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카메라 찾을 새도 없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불타는 오렌지며 얼음같은 하늘색, 무표정한 회색등 그 미묘한 빛들이 제대로 살아나지 못했네요. 그저 마음에 찍어둘 수 밖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금속공방 Anshau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홍제천 걷기 무지개분수 비에 젖은 바람이 시원하다 벚꽃놀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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