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0 2011 공예트렌드페어에 다녀왔습니다 "2011 공예트랜드페어 - 평범한, 그러나 비범한" 2011. 12. 15. ~ 12. 18. 코엑스 홀 C 2011. 12. 15. Michael Berger의 키네틱 주얼리 Find more photos like this on crafthaus Michael Berger의 작품들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작가는 금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이용한 키네틱 주얼리작업을 주로 합니다. 홈페이지도 한 번 방문해보세요. )) http://www.atelier-berger.de/ 2011. 11. 26. 장미연(Jang,, Mee Yeon) 개인전 안식처-s h e l t e r 오랜 시간 동안 수집된 다양한 색은 삶의 이야기들의 작은 부분들이다.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거친 색들은 알루미늄에 흡수되고 때로는 fabric의 느슨하며 안락한 조직속으로 스며들어 겹쳐진 음영의 다른 색을 보여준다. 동시에 무수히 많은 시간을 이겨낸 stone의 빛과 silver그리고 gold와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와 색의 조합을 만들어 내었다. 따뜻하고 차가우며 동시에 부드럽고 날카로운 다양한 빛과 색은 신비로운 정원의 모습으로 혹은 ,부드러운 꽃의 잎사귀로 달콤한 열매로 그리고 나를 지켜주는 물고기의 형태로 지나온 삶의 이야기하고 동시에 앞으로의 찬란한 희망으로 표현된다. 이런 나의 작업은 착용자에게 행복의 메신저로 나의 기쁨의 대리인이 되어 안식의 편안함을 누릴 수 .. 2011. 11. 21. 보석세팅 반지에 알을 소복하게 박네요. 기초세공하는 학생들 보면 도움될 듯 합니다. ^^ 2011. 11. 21. 2011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대자인과 졸업전시회 목요일 수업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문헌관 4층 현대미술관을 찾았습니다.요즘은 졸업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졸업생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1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대자인과 졸업전시회 2011. 10. 30. ~ 11. 5.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1관 2011. 11. 4. 작은 나사, 리벳을 위한 집게 나사나 리벳 등의 작은 것들을 다룰 때 아무래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작은 것들을 쉽게 잡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집게를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평집게 앞부분을 줄질하여 동그란 구멍을 만듭니다. 위 사진처럼 집게에 만들어놓은 홈때문에 작은 리벳이나 나사를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홈을 낸 집게가 없었더라면 이렇게 작은 리벳을 이만큼 자르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2011. 11. 1. 핀집게 핀집게입니다, 이 집게의 용도에 대해 학생들의 질문이 있어 소개합니다. 집게를 벌려보면 새의 부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윗턱쪽에 뾰족한 작은 핀이 보입니다. 이것때문에 핀집게로 불리는데, 제법 단단한 이 핀으로 얇은 금속판 정도는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금속판을 구멍뚫을 때 드릴 대신 사용합니다. 2011. 11. 1. 정반과 모루 정리 정반과 모루가 너무나 지저분합니다. 정리하기로 합니다. 우선 글라인더작업 후 벨트샌더로 평을 잡아줍니다. WD40을 칠하고 사포질로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이 정말 힘든 과정입니다.ㅠㅠ 이제 어느정도 말끔해진 정반. ^^; 평모루도 같은 방법으로... 백봉, 청봉, 적봉으로 광을 낸 미니모루. 형광등이 다 비쳐보입니다. 2011. 10. 29. 파티네이션 약품 비율 제가 주로 사용하는 파티네이션 약품 비율입니다. 참고하세요. 1. 검정,갈색 무광바탕에 청록색 파티나 Ammonium Carbonate(탄산암모늄) -- 120gm Ammonium Chloride(염화암모늄) -- 40gm Sodium chloride(소금) -- 40gm Water(물/증류수 또는 수돗물) -- 1 litre Sawdust techique(톱밥착색) (20~30 hours) >> 1. 물 1리터에 탄산암모늄과 염화암모늄, 소금을 녹인 다음 톱밥에 섞어 숙성시킵니다. 2.작품에 발라 톱밥속에서 20~30시간 묵힙니다. 3. 물로 닦아내어 완전히 말린 다음 왁스로 후처리 합니다. 2. 주황/적갈색 반광택 반점 Copper nitrate(질산동) -- 200gm Water(물) -- 1 li.. 2011. 10. 29. 파티네이션(patination) 파티네이션(patination) 파티네이션은 녹청 기법이라고도 합니다. 원래 구리나 구리합금 표면에 주로 녹색의 인공적인 녹을 진행시키는 착색법을 말하였으나, 요즘에는 화공약품을 이용하여 금속표면에 착색하는 방법을 색상에 관계없이 모두 파티네이션이라 부릅니다. 그 방법으로는 용액에 담그기, 톱밥에 묻기, 천으로 감싸기, 붓으로 바르기, 용액의 증기 쏘이기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여기서는 톱밥에 묻는 방법과 천으로 감싸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약품 비율 및 시간은 >> https://anshaus1.tistory.com/275 를 참고하세요.(1,2,3번은 톱밥 착색이고 4,5번은 천으로 감싸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1. 톱밥에 묻기 톱밥이나 연필깎이에서 나온 나무 찌꺼기(왼쪽 위)나 원두커피 .. 2011. 10. 28. 투각 팔목팔찌 만들기 스털링 실버를 실톱질하여 팔목팔찌(cuff bracelet)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기초 세공하는 분들은 꼭 보셔야하리라 생각합니다. 2011. 9. 8. 다이아자(두께자) 잃어버렸던 다이아자를 새로 샀습니다. 주로 왁스의 두께, 간격을 재는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숫자 1,2,3...등은 1밀리미터를 나타냅니다. 꽃잎 모양의 왁스 두께를 재어봅니다. 1밀리미터군요. 이파리모양의 왁스두께는 0.8밀리미터입니다. 눈금 하나하나는 1/10밀리미터를 나타냅니다. 2011. 8. 6.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
